창업

[내일배움캠프 사전캠프] 20억 쓰면서 배운 MBA - A

yuna 2025. 11. 30. 23:09

0. 스타트업을 시작 전 착각

자유로운 삶, 풍요로운 삶?

오만함과 착각속의 교집합, '나는 특별한 사람이다' 라는 착각

 

사업을 진지하게 대하기 보다, 스스로 사업을 한다는 모습에 취해 우물 안 개구리의 모습

 

1. 창업을 진행 중 실수

가장 큰 실수=법인을 너무 일찍 설립

법인이 갖게된 대출(신보)

 

불확실한 10만원보다 버는 것보다 확실한 1만원을 줄이는 것을 좋아함

"내가 생각한 당연한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실패한 소비자 설정

 

2. 창업 팁

(1) 창업 아이디어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최소한의 아이디어

예시) 테스트 목표 100명 ->실험 설계, 지표 달성 조건

항상 사업성을 고민

 

교훈: 같은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는 것이 공동창업자간 중요

 

(2) 동료 모으기

자신의 일에 몰두하고 좋아하는 사람을 유의깊게 볼 것

요즘은 스톡 옵션이 매력적인 요소가 아님 -> 이직이 잦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돈을 많이 버는 경우가 잘 없음

일할 환경을 잘 조성해 주거나(비전 공유, 동기 부여), 월급을 많이 주거나 하는거로 직장을 다닐만 한 이유를 만들어야 함

 

(3) 채용

실무자의 말을 듣고 채용하지 말 것

실무자는 자신의 일을 덜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함

-> 어쩔 수 없어서 인간적인 확신 없이 뽑았을 경우 리스크가 너무 큼

 

안주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돈을 벌지 고민

어떻게 하면 투자를 받을지만 고민하면 x

 

나는 팀원으로 여기지만,

팀원들은 스스로를 '근로자'로 여김

 

팀원들/직원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자

대표는 자신만의 기준, 회사의 의사결정 룰, 회사의 가치관을 가지고 줏대있게 행동

팀원들은 좋은 조력자이지만, 그렇다고 주인은 아니다.


TIL

오늘은 하루종일 팀 프로젝트와 안내 강의를 듣다 보니, 시간이 없어 개별 공부를 많이 못했다.

오늘 들은 창업 강의는 창업가님이 직접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배운 내용들을 공유해 주신 내용이였다.

초반에 내가 창업을 한다는 것에 너무 들떠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한 상황이나, 함께한 공동 창업자들과 모두 안좋은 결말을 마주하게 되신 것, 그리고 채용과 직원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니 현실 창업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 사실 나도 작지만 폰케이스 창업을 해보니 A부터 Z까지 산넘어 산이라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알아야 하는 과정들이 너무 많아 힘들어 했던 경험이 있다. 하지만 힘들게 배운 만큼 짧은 기간 내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고, 창업에 대해 좀 더 도전 의식이 생긴 좋은 경험이였다. 스타트업 시장이 많이 어려워 사실 겁이 나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본다는 설렘도 함께 있어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학습해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