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시작과 투자까지의 과정
- 현실적인 사업의 시작
- 팀 빌딩하기/지분 나누기
- 인재 등용하기
- 스톡옵션
- 재무관리/지원금
- VC접근하기
- 투자사 잘 만나기
- 기본적인 term 논의
- 투자 과정에서의 내부 팀 관리
1. 현실적인 사업의 시작:아이디어 고민
-> 사람·아이디어·의지가 핵심
tip.
[1] 회사를 바로 그만두기보다, 다니면서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보는 것이 현실적
[2] 노션·구글독스·카페 등으로 페이지를 만들어 시장에 작게 실험하며 반응을 보기
[3] 반응이 오면 “이게 커지면 뭐가 될까?”를 한 발짝 더 고민하기
2. 팀 빌딩하기
좋은 팀의 세 가지 교집합
(1) 사업적으로 보완 (2) 성향적으로 보완 (3) 최소기준 충족
(1) 사업적으로의 보완
- 우리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능력/자산을 갖고 있음
->단, 가장 중요한 부분이 맞는지+능력이 옳은 지 판단
(2) 성향적으로 보완이 가능한 친구
- 나:치고 나가는 성격 / 친구:정리를 해주는 사람
->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줄 친구를 찾기
->“걸어온 길”을 보고 판단, 의지가 아닌 실행의 증거
(3)공동창업자로서의 최소 기준을 만족하는 사람(가장 중요)
- 적어도 3년은 다른 생각 안하고 사업에 베팅 할 사람
- 주 100시간까지 일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 겸손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 사회에 가치를 만들고 싶은 사람
-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 이야기하기가 편한 사람
-> 이 기준을 넘지 못하면, 절대 유혹되지 말 것
3. 지분 나누기 (Equity Split)
- 대표가 조금 더 많이 가져가는 것을 추천 (1/n 지양)
- 기여도와 리스크를 감안해 정성적으로 결정
- 이면계약 금지!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됨)
tip.
늦게 들어올 수록 지분이 낮아짐!
4. 인재 찾기
1) 초기의 인재 등용->인맥
- 꿈이 있는 친구
- 현실보다 미래에 관심있는 친구
- 나중에 크게될 수 있는 친구
-> 결국, 일전에 최소 기준이 라이트하게 적용
2) 인재 영입 시 초기에 줄 수 있는 것:미래에 대한 약속(Stock Option)
스톡옵션이란?
: 미래의 주식을 미리 정해둔 싼 가격에 살 수 있도록 한 것
즉, 주식의 성장률, 얼마나 싼 가격인가가 중요!
- 시가: 회사의 가치 (성장에 따라 변동)
- 행사가: 미리 약속된 구매 가격
- 예시: 시가 1만원, 행사가 500원 → 20배 성장 시 엄청난 차익 발생
- Cliff: 스톡옵션을 받기 전 최소 근속 기간
- Vesting: 일정 기간에 걸쳐 나눠서 주는 구조
공동 창업자들도 주주간 계약을 맺어야 함!
5. 재무 관리
- Burning: 매달 나가는 돈
- Runway: 자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기간 계산은 항상)
- 예: 통장 1억, 월 2천만원 지출 → 런웨이 5개월
- VC 미팅은 최소 6개월의 런웨이가 남았을 때 시작
- 지원금 적극 활용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등)
tip. 지원시 서류 작성은 몰아서 쓰기를 추천(내 사업에 그렇게 중요하진 않음)
6. VC(Venture Capital) 이해하기
VC(Venture Capital)란?
: 초기 또는 성장기의 기업에 투자를 하고,
성장을 통한 지분 가치 상승을 통해 이익을 내는 금융기관
"VC는 경쟁자가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돕는 파트너"
VC에게서 주로 도움 받는 것들
-외부에서 우리 회사를 바라봐 주는 사람
1. 네트워크: 인재 영입, 다른 VC 소개
2. 재무관리: 투자 유치 시점, 포인트 논의
3. 방향성: ceo 레벨에서 함께 고민
4. 시장: 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공유
5. 그 밖에..심적 친구가 되기도 함
명심해야 할 것
- 사업은 VC가 하는 것이 아님, 내가 하는 것
- 조언은 조언일 뿐, 결정과 책임은 내가 지는 것
- 옳은 부탁을 해야 옳은 답이 오는 것
- 한편, 투자자임을 잊지 말자
라운드 별 대표 VC
seed(5천~3억):프라이머, 매쉬업엔젤스, 스파크랩 등
pre-series A(5억~20억):본엔젤스, 카카오벤처스 등
Series A(30억 ~100억):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 등
Series B(100억 이상):프리미어, 스틱벤처스 등
단, VC마다 펀드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임, 직접 알아볼 것
tip. 심사역(담당자)을 잘 만나는 것이 투자사보다 중요하다, 심사역에 대한 레퍼런스 체크도 잊지 말 것!
8. VC에 접근하기
1 순위. 소개로 연락 (가장 효과적)
- 대표 네트워크 확대(멘토, 모임 등)
- 해당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은 회사에 연락
- 단, 잘 안될 것 같으면 빠르게 물러날 것
2 순위. 콜드 메일(컨택트 메일로'먼저'연락이 오게 유도)
-> PR 기사로 먼저 관심 유도
3순위. 데모데이(피칭 발표->인연 찾기)
미팅 시 실전 팁
- 2~3주 안에 몰아서 미팅
- 피드백 기록 → 피칭 보완
- 덜 중요한 곳부터 만나면서 피팅 발전
- 런웨이 6개월 전부터 돌기
- 말 다르기 x, 뒷담화 x, 비밀얘기 x, 거짓말 x, 예의 지키기
-> VC는 특히 소문이 빠른 바닥, 신뢰와 예의가 가장 중요
대표 입장에선 가장 피가 마르는 단계에
투자를 받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짝을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자
(아마존은 10억을 받기 위해 찾아간 VC는 60곳을 찾아갔다..)
Edge 케이스 대응
1. 경쟁사에 투자한 VC는 조심해서 정보 오픈(NDA:비밀유지계약서는 보통 안씀)
2. 너무 많은 자료를 요구할 때는 무리되지 않는 선에서 주기
3. 라운드 열기 전에 먼저 연락이 오면-> 가볍게 티타임
4. 여러 곳 만나기
9. 기본적인 Term Sheet 논의
텀싯이란?
: 계약의 주요 내용이 적힌 종이
은 ‘우리 투자하고 싶어요’라는 공식적인 제안서
- ’투자 하고 싶어요’란 이야기
- 텀싯 받기 전의 약속들은 다 무효(저희 꼭 투자할거예요 등)
- 통상’리드 투자자”가 주는 것이 일반적
1) 주요 용어
[1] 리드 투자자: 통상적으로 가장 돈을 많이 넣은 투자자
[2] Pre/Post Valuation
- Pre-Money Valuation (투자 전 밸류): 투자 받기 전 회사 가치
- Post-Money Valuation (투자 후 밸류): 투자금을 더한 후 회사 가치
- ex) Pre: 80억 / 투자금: 20억 Post: 80억 + 20억 = 100억 투자자 지분 계산: 투자금 ÷ Post 밸류 = 20억 ÷ 100억 = 20%
[3] Valuation(회사의 미래 가치)
:스타트업 초기 투자 시 통상 10~25% 지분 요구
예시: 50억 투자 유치 → 150억~400억 밸류에서 형성 가능
- 밸류에이션 결정 요소
* 적절한 지분율 & 희석율, 우리 회사 성장 단계, 딜 경쟁 상황
-> 핵심: 밸류에이션은 사실상 “시장의 감”
-> 조언을 많이 받는 게 좋음
하지만 너무 밸류에 집착하지 말고 좋은 투자자 선택이 더 중요
2) Term Sheet에서 다루는 주요 Term
[1] 기본 정보: 투자자/회사/주식종류/투자금액/기업가치
-> 통상적으로 RCPS 상환전환우선주(투자자 보호 + 수익 참여 구조) 조건을 건다.
[2] 이해관계인
- 퇴사 제한에 걸리는 사람들
- 대표, 공동창업자 등
- 통상 3년~5년
- 지분을 다 놓고 나가던지 or 나가면 위약금을 내라 등
[3] 전환 조건
- 보통 10년 동안 우선주로 세팅, 언제든 1:1 보통주로 전환 가능
- Refixing(지분 자동 보정)
- 예) 만약 Down-round가 되면, 같은 값으로 조정 -> 50억에 1억 넣었는데 다음 라운드 25억이 되면, 지분율 2배로 조정
- 간혹 타겟 KPI로 잡을 수도 있음
예) 내년 말까지 고객사 1,000곳 안되면..등등
[4] 상환 조건
- 보통 법정이율6%
- 상환은 회사에 순이익이 남고=>배당 가능 금원이 있어야 하니, 거의 할 일 없음
[5] 잔여재산분배권
- 청산 시에 잔여재산을 어떻게 분배할 것이냐
- 통상 회사가 망할 때 but M&A 간수청산으로 보기도 함
- 1X Participating 이란?
: 원금 먼저 받고, 남은 금액도 비율대로 나눔 - 예) Post 100억에 20억을 투자(20%), 만약 150억에 팔리면 150억 중에 20억을 먼저 받고, 130억을 지분율대로 나눠 갖겠다.
[6] 이사 선임권
- 기타비상무이사 지명권 1인(리드투자가)
[7] 우선매수권, 동반매도권
- 우선매수권: 팔거면 허락 맡고, 내가 먼저 살게 or 내가 지정한 사람이
- 동반매도권(tag-along): 너 팔 떄 우리거 먼저 팔게
- 동반매도권(drag-along):나 팔 때 네 것도 팔아
[8] 주식매수선택권
- 스톡옵션 풀 보통 10% 정도는 허락 맡지 않고 써도 괜찮
(스톡옵션=주식을 새로 발행해서 살 권리=투자자 지분이 희석되므로)
-> -단, 행사가를 액면가로 하느냐/어떠냐는 첨예한 논의가 많음
[10] 그 외: 위약벌, 배당, 투자금 사용, 신주인수권
- 위약벌:잘못하면 돈 내는 것. 대부분 상식적인 것들
- 배당: 보통 배당할 일 없고, 요구되는 금액도 적음
- 투자금 사용:”운영비”로 보통
- 신주인수권:pro-rata 더 투자해서 내 지분율 방어 가능
계약 & 협상 단계 tip
- 초기엔 굳이 법무법인 선임하지 않아도 됨
- VC들이 생각하는 통상적인 term들이 있음, 너무 예외 두려고 하지 말 것
- 중요한 것은 상호 만족스럽게 투자를 성사하는 것
- 상호 이해와 양보를 통한 win-win이 중요함!
- 한 곳과 협상 중이라면, 다른 투자사에도 상황 공유!
- 돈이 실제로 들어오기 전까지 긴장 풀지 말기
10. 투자 중 내부 팀 관리
대표는 투자 유치에 집중, 팀원은 운영에 몰입
- 구성원에게 과한 기대나 정보 노출 금지
- 말을 안해도 될 상황이면 과정 중 굳이 하지 않는 것을 추천
오늘의 핵심 정리
창업은 사람과 실행에서 시작된다. 평소에 좋은 인맥들을 많이 좋은 인연을 구하는 과정이 실행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또한 회사 성장에 날개를 달아 줄 VC를 구하고 그들과 좋은 관계성을 유지하는 것도 회사 운영에 중요한 핵심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결국, 혼자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서로 뜻을 합쳐 노력하는 과정이 창업과 성공에 중요한 키가 되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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