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내일배움캠프] 쿠팡 vs 마켓 컬리 UIUX 비교 분석

yuna 2025. 11. 30. 23:19

1. Business Summary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쿠팡: 사용자의 필수성과 편의성을 강조한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업

 

"내일의 장보기"

마켓 컬리: ‘Better Life for All’ 아침 7시에 받는 새벽 배송,

감도 높은 식료품 전자상거래 서비스 기업


2. 초기 세팅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

1) 쿠팡

  • 초기 문제/창업 이유: 최소 2~3일 정도의 배송 속도, 낮은 자동화 시스템
  • 초기 타겟 고객층: 2~30대 여성 고객
  • 초기 솔루션: 풀필먼트 기반 배송인 '로켓 배송' 서비스 운영
  • 이 앱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 빠른 배송(생필품 주문이 많은 쿠팡 특성상 강점이자 장점)

 

2) 마켓 컬리

  • 초기 문제/창업 이유: 한국에서 좋은 식재료를 제때, 신선하게 구하기 어렵다는 점을 문제로 창업
  • 초기 타겟 고객층: 도시여성과 맞벌이 부부
  • 초기 솔루션: '새벽 배송'이라는 서비스를 시작하여 당일 주문 -> 새벽 배송이라는 유통 서비스를 구축
  • 이 앱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유: 마켓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유명 맛집의 간단 조리 키트, 한국 온라인 시장에서 잘 볼 수 없던 해외 식료품들 등 판매, 기존의 와글와글하던 전자상거래 이미지와 달리 세련되고 트렌디한 마켓 컬리의 브랜딩

3. UIUX의 관점에서의 쿠팡과 마켓 컬리 비교 분석

1 ) 검색 위젯

 (1) 쿠팡

특징: 바로 보이는 검색 위젯, 직관적이고 소수의 카테고리에 집중

-> 상품을 구매하기 위한 목적에 가장 빠르게 달성하기 위해 검색 위젯이 상단에 올려져 있고,

내가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쇼핑에 스트레스 요소가 없음

직관적인 이미지에 집중한 최소한의 카테고리들을 넣어 오히려 눈에 더 확실하게 들어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

 

(2) 마켓 컬리

특징: 너무 많은 카테고리, 하단으로 들어간 검색 위젯

-> 검색 위젯이 홈 화면에 없어 검색을 위해서는 검색창을 직접 찾아야 하거나, 내가 원하지 않는 불필요한 정보를 봐야해서 스트레스 요소가 높음

2) 추천 알고리즘

(1) 쿠팡

사용자 중심의 추천 상품
최근 주문 목록, 장바구니 항목, 검색 기록 기반 추천

-> 이미 경험한 제품으로 익숙하고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어 더 효과적인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킴

 

(2) 마켓 컬리

데이터 중심의 추천 상품

특가, 할인 이벤트, 인기 랭킹 등 판매 데이터 기반 추천

-> 판매 데이터에 기반하여 많이 팔린 제품들을 추천하다보니, 필요없거나 관심없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피로도가 쌓임

 

3) 상품 가격 페이지

(1) 쿠팡(왼)

레드 컬러의 가격과 아이콘을 사용해 디자인하여 일반 판매가 보다 멤버십 가격이 먼저 눈에 들어오게 되며, 멤버십 가입을 유도하는 매력적인 인터페이스

(2) 마켓 컬리(오)

낮은 할인율에 레드 컬러를 사용하여 아래의 높은 할인율보다 더 먼저 인식하게 되며, 멤버십 가입 시 가격은 민트 컬러에 원베이스로 깔아 낮은 가시성과 할인율에 대한 매력도가 떨어짐 -> 멤버십 가입에 대한 욕구가 강하게 들지 않음

 

 

인사이트

내가 보여주고 싶은 정보를 모두 넣은 판매자 중심의 인터페이스는 오히려 구매자의 피로도를 높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마켓 컬리는 보라색이라는 시그니처 컬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정보들로 기존의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마저 매력도가 떨어지고 있다. 반면 마켓 컬리에 비해 더 많은 컬러를 사용했지만 각 컬러 당 말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여 인식이 쉽고 더 빠르게 정보를 캐치할 수 있으며, 사용자 중심의 상품 추천과 간단한 결제 방식 등 쇼핑을 하며 느낄 수 있는 피로도의 요소를 모두 간결하게 줄여 더 높은 사용자 만족도를 유지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