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인사이트 클럽] 짜치지만 중요한 일

yuna 2025. 12. 4. 10:09

1. 내가 읽은 콘텐츠

Y-combinator 파운더인 폴 그레이엄의 에세이 Schlep blindness

https://blog.naver.com/bizucafe/223806363664

 

짜치지만 중요한 일

Y-combinator 파운더인 폴 그레이엄의 에세이 『Schlep blindness』의 번역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에세이...

blog.naver.com

 

- 왜 이 자료를 선택했는가?

스타트업에 다닐 때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브랜드의 상품을 시장에 많이 노출시키기 위해, 인플루언서 50명에게 시딩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총 150명의 인플루언서를 찾아 컨택 업무를 했다.

사실 그 과정이 굉장히 고통스러웠지만

결국, 그들의 사진과 영상들이 바이럴되어 무신사 입점 제안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

 

직접 경험해 보니 귀찮고 사소한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짜치지만 중요한 일'이라는 제목이 끌려 선택하게 되었다.

2. 핵심 인사이트 3가지

귀찮은 일은 단지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핵심이기도 하다

  • 감당하기 '번거로운 일'이 그 회사를 정의
  • 물론 괴로운 일을 일부러 찾아다닐 필요는 없지만, 그 일이 더 큰 기회를 향한 길이라면 과감하게 뛰어들 것

'복잡함'이 오히려 큰 기회를 만들어 준다

  • 무의식적으로 힘들고 귀찮은 일이 예상되는 아이디어는 인식을 못한다
  • 가장 중요한 인프라 중 하나에 개선점을 발견했지만, 귀찮은 제약들이 많아 무의식적인 회피 현상
  • 창업자들 사이에서 경쟁이 덜하기 때문에 '저평가된 주식'처럼 될 수 있음 -> 오히려 성공 확률이 높음

'무감각'의 극복은 '무지'로 해결

  • 처음 시작할 때 자신들이 마주할 어려움에 대해 미리 생각하지 말 것
  • 자신을 문제 해결의 주체에서 잠시 빼는 것
  • 누군가 나 대신 해결해 줬으면 하는 문제는 뭘까? 라고 스스로에게 자문할 것

3. 내 아이디어에 적용할 1가지

'무감각'의 극복은 '무지'로 해결

이것 저것 재기만 하고 쉽고 빠른 길을 원했지만,

쉬운 길은 그만큼 값을 치러야 한다. 

 

복잡하고 귀찮지만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것에 뛰어들어

기꺼이 귀찮은 일을 해냈을 때 큰 기회로 다가온다는 것을 명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