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일주일 동안 가장 인상 깊었던 배움
처음으로 유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이 분의 생산 관리 업무를 하시는 분이셨고, 이 분과 대화를 통해 기능들을 다시 점검해 나가는 중이다.
내가 생각했던 부분과 동일한 부분도 있었지만 놓쳤던 부분들도 있어서 서비스 개선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다.
2. 그 배움까지 도달하며 겪은 어려움
이 분과 대화를 하다 보니 어떤 질문들을 해야 하는지 헷갈렸다. 내가 구현하고 있는 서비스를 간단히 말로 소개해 드리고, 업무를 진행하시면서 힘든 점들을 듣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들이 생겨나서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3. 그 과정에서 무엇을 깨달았고, 느낌 감정과 생각
나는 내가 느낀 pain point에서 시작했으니 고객의 입장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브랜드와 업체, 양 측의 입장을 고려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어르신들로 구성된 업체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한 것 같아서 반성하였다.
문제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고 해결점을 제시했지만, 생각보다 문제는 복잡했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고민과 섬세함이 필요했다.
4. 결과적으로 지금 나의 상태
속단하지 말고 고민하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할 것 같다. 서비스가 빠르게 나오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내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은 계기였다.
5. 다음 일주일을 더 잘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
다음 주에는 직접 발로 뛰면서 현직자들의 이야기들을 들으러 간다!
그들의 의견을 잘 듣고 내 서비스가 더 강력해 질 수 있도록 융통성과 판단력을 갖춰야 할 때인 것 같다.